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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9 20:14 조회 898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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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핌스터 MSD 글로벌 의학부 전무가 성인용 폐렴 백신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MSD
"캡박시브는 성인 폐렴구균 질환 부담 완화를 목표로 개발된 유일한 '성인 전용'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감염 위험을 낮춰주는 것은 물론이고 입원과 사망을 줄여 한국인의 건강과 의료 자원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겁니다."
크리스틴 핌스터 머크(MSD) 글로벌 의학부 전무는 최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폐렴구균 예방의 공중보건적 의미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해마다 약 250만명이 폐렴으로 사망할 정도로 폐렴은 전 세계 주요 사망 원인"이라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세균성 원인이 폐렴구균"이라고 설명했다.
황금성오락실 관련 내용 폐렴구균성 질환은 비침습성과 침습성(IPD)으로 나뉜다. 특히 폐렴구균이 혈류나 뇌수막으로 침투하는 IPD는 입원율과 사망률이 매우 높다. 미국에서는 매년 약 15만명이 폐렴구균성 폐렴으로 입원하며, 한국에서도 지역사회에서 감염되는 폐렴의 약 36%가 폐렴구균에 의해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 국내 폐렴 사망자의 90%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설치 자료 만큼, 성인 특히 고령자에서의 폐렴구균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핌스터 전무는 "영유아 국가예방접종(NIP) 이후 영유아 감염은 크게 줄었지만, 기존 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혈청형으로 인한 감염이 성인 폐렴구균 질환 부담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인에서 폐렴구균성 질환은 단순한 호흡기 감염으로 끝나지 않고 입원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프로그램설치 자료 이 필요하거나 심혈관계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소아 예방접종으로 인한 간접 보호만으로는 성인에서의 질병 부담을 충분히 줄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캡박시브는 21가 성인 전용 단백접합백신으로, 성인에서 실제 질병 부담이 높은 혈청형을 선별해 설계됐다. 혈청형은 폐렴구균이 가진 다양한 유형을 의미하는데 현재 100여 종이 알려져 관련 내용 릴박스 관련 내용 있다. MSD는 이 가운데 성인에서 실제 질병을 많이 일으키는 혈청형 21종을 선별해 백신에 담았다. 캡박시브는 지난 8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NIP 포함 여부는 향후 경제성 평가 결과에 따라 논의될 전망이다.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 만성질환자, 기존 폐렴구균 백신 접종 관련 내용 릴플레이황금성 자 등 다양한 성인 집단에서 진행됐으며, 모든 집단에서 충분하고 일관된 면역반응이 점검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핌스터 전무는 "국가마다 유행 혈청형에는 차이가 있지만, 캡박시브의 성인 IPD 커버리지는 70~90% 수준"이라며 "한국에서도 2017~2019년 성인 IPD 혈청형의 약 7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국 도입 효과에 대해 그는 "접종률 확보를 전제로 한다면 캡박시브는 2017~2021년 기준 한국 성인 IPD의 60~70%를 예방할 잠재력이 있다"며 "이는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의료 자원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기존 백신으로 충분히 커버되지 않았던 혈청형을 새롭게 포함했다는 점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핀스터 전무는 MSD 폐렴구균 백신 포트폴리오의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MSD는 폐렴구균 질환 예방을 위해 50년 이상 꾸준히 연구개발을 이어왔다"며 "다당질 백신(PPSV)에서 단백접합백신(PCV)으로 발전해온 만큼, 최신 역학 데이터와 병원균 변화 양상을 반영해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왕해나 기자]
"캡박시브는 성인 폐렴구균 질환 부담 완화를 목표로 개발된 유일한 '성인 전용'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감염 위험을 낮춰주는 것은 물론이고 입원과 사망을 줄여 한국인의 건강과 의료 자원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겁니다."
크리스틴 핌스터 머크(MSD) 글로벌 의학부 전무는 최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폐렴구균 예방의 공중보건적 의미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해마다 약 250만명이 폐렴으로 사망할 정도로 폐렴은 전 세계 주요 사망 원인"이라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세균성 원인이 폐렴구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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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스터 전무는 "영유아 국가예방접종(NIP) 이후 영유아 감염은 크게 줄었지만, 기존 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혈청형으로 인한 감염이 성인 폐렴구균 질환 부담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인에서 폐렴구균성 질환은 단순한 호흡기 감염으로 끝나지 않고 입원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프로그램설치 자료 이 필요하거나 심혈관계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소아 예방접종으로 인한 간접 보호만으로는 성인에서의 질병 부담을 충분히 줄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캡박시브는 21가 성인 전용 단백접합백신으로, 성인에서 실제 질병 부담이 높은 혈청형을 선별해 설계됐다. 혈청형은 폐렴구균이 가진 다양한 유형을 의미하는데 현재 100여 종이 알려져 관련 내용 릴박스 관련 내용 있다. MSD는 이 가운데 성인에서 실제 질병을 많이 일으키는 혈청형 21종을 선별해 백신에 담았다. 캡박시브는 지난 8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NIP 포함 여부는 향후 경제성 평가 결과에 따라 논의될 전망이다.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 만성질환자, 기존 폐렴구균 백신 접종 관련 내용 릴플레이황금성 자 등 다양한 성인 집단에서 진행됐으며, 모든 집단에서 충분하고 일관된 면역반응이 점검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핌스터 전무는 "국가마다 유행 혈청형에는 차이가 있지만, 캡박시브의 성인 IPD 커버리지는 70~90% 수준"이라며 "한국에서도 2017~2019년 성인 IPD 혈청형의 약 7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국 도입 효과에 대해 그는 "접종률 확보를 전제로 한다면 캡박시브는 2017~2021년 기준 한국 성인 IPD의 60~70%를 예방할 잠재력이 있다"며 "이는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의료 자원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기존 백신으로 충분히 커버되지 않았던 혈청형을 새롭게 포함했다는 점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핀스터 전무는 MSD 폐렴구균 백신 포트폴리오의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MSD는 폐렴구균 질환 예방을 위해 50년 이상 꾸준히 연구개발을 이어왔다"며 "다당질 백신(PPSV)에서 단백접합백신(PCV)으로 발전해온 만큼, 최신 역학 데이터와 병원균 변화 양상을 반영해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왕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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